타나카 유유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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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각주]
1. 개요[편집]
소녀☆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시리즈의 등장인물.
2. 프로필[편집]
밤을 새고 늦잠을 자는 것을 좋아해서 늘 졸고 있는 무대소녀.
노력하는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 몰래 연습하는 버릇이 있다.
일본의 전통 예술 전반, 그 중에서도 라쿠고를 좋아해서 음악 플레이어는 대부분 라쿠고로 채워져 있다.
게임 스타리라 설치 화면에서 나오는 소개문
3. 호칭[편집]
4. 매체별 행적[편집]
4.1. 게임[편집]
자세한 내용은 타나카 유유코/스타리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존댓말 캐릭터. 같은 1학년인 루이와는 기숙사에 들어오면서 처음 만나 친해졌다. 교복 위에 입고있는 후드는 엄마가 선물로 준 것.
밤샘을 좋아하며 대신 아침에 약한 탓에 같은 아침마다 지각하기 전 아슬아슬하게 등교하는 경우가 많다. 사실 연극보다는 라쿠고에 관심이 더 많으며 연극과에 입학한 것도 라쿠고와의 공통점을 찾기 때문. 후미가 시크펠트에서 린메이칸 일반과로 전학오면서 타마오의 부탁으로 후미가 연습을 도와주게 되는데 이 때문에 이전에 비해 연습량이 늘어나자 자신은 연극과에 온 것도 라쿠고와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은 것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며 늘어난 연습량에 불만을 표하고 자신이 없는 편이 더 수월할 것 같다며 연극과를 떠날 뻔하지만 타마오의 설득으로 다시 돌아오며 모두에게 사과한다. 이 와중에 늦잠으로 인하여 이 때마저 늦게 오는 것이 포인트(...).[4]
2020년 3월에 업데이트 된 메인 스토리 9장 <명문, 추락하다>에서는 게으른 이미지와는 정 반대로 린메이칸 연극부의 극본 담당이라는게 밝혀진다. 밤샘이라는 것도 사실은 극본을 완성하느라 밤을 새서 그런 것이라고. 즉 게으른 것 같지만 사실은 남들이 안볼 때 노력하는 천재였던 것. 결국 실적 부족을 이유로 이사회의 결정으로 해산 처리가 된 연극부 멤버들 중 타마오, 후미, 이치에가 연극부 해산 결정에 반발하여 연극부 소속이 아닌 개인 소속으로라도 연극을 하고자 린메이칸 전통 연극 '린메이키'를 자체적으로 상영하려고 극본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'유유코가 이전처럼 극본을 봐주면 참 좋을텐데'하며 고민하고 있던 찰나, 알고보니 이미 멤버들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그동안 린메이키 극본을 스스로 작업하고 있었음을 밝히며 등장하고는 완성된 린메이키 극본을 멤버들에게 넘겨주고 피로 누적으로 쓰러져 잠든다.
4.2. 애니메이션[편집]
4.2.1. 소녀☆촌극 올스타라이트[편집]
5. 담당곡[편집]
린메이칸 여학원 명의로 나온 곡 제외.
6. 기타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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